[영상] 유명 발레리나, BTS 노래에 맞춰 '흥겨운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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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BTS 노래 맞춰 발레'입니다. 오!>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소속 마리아 호레바는 매주 화요일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맞춰 발레 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고 있습니다.
호레바는 요정 같은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18세에 마린스키 발레단의 솔리스트 자리를 꿰찼습니다.
호레바는 BTS의 팬 아미답게, 영상을 올릴 때마다 곡에 대한 자신의 느낌, 그리고 곡을 어떻게 발레 동작으로 표현했는지도 세세하게 공유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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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BTS 노래 맞춰 발레'입니다.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소속 마리아 호레바는 매주 화요일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맞춰 발레 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고 있습니다.
호레바는 요정 같은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18세에 마린스키 발레단의 솔리스트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50만 명 가까운 팔로어를 가진 호레바는 '전하지 못한 진심'같은 발라드부터 'DNA', '아이돌' 같은 댄스곡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했습니다.
호레바는 BTS의 팬 아미답게, 영상을 올릴 때마다 곡에 대한 자신의 느낌, 그리고 곡을 어떻게 발레 동작으로 표현했는지도 세세하게 공유하고 있는데요.
아이돌 노래에 맞춰서는 템포가 빠른 노래라 연속해서 한발로 도는 '피루엣' 동작이 적절하다는 겁니다.
누리꾼들은 "우아한 줄로만 알았던 발레가 이렇게 흥겨울 수도 있군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BTS 노래 틀어놓고 따라 해볼래요~"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마리아 호레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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