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하루 동안 55명 확진..누적 3,630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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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5명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2일) 오후 5시부터 하루 동안 진주와 사천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신규 확진자 17명 가운데 2명은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이며 음식점과 관련해서도 3명이 확진됐습니다.
양산과 고성, 거제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경남 누적 확진자는 3천63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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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5명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2일) 오후 5시부터 하루 동안 진주와 사천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신규 확진자 17명 가운데 2명은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이며 음식점과 관련해서도 3명이 확진됐습니다.
사천에서도 맥줏집과 관련한 4명과 진주 단란주점 관련 1명이 확진되는 등 13명이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창원과 김해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각각 7명과 9명이 감염됐습니다.
양산과 고성, 거제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경남 누적 확진자는 3천630명입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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