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미정상회담 연기설 사실 아냐"

심다은 2021. 4.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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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미정상회담 연기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근거 없는 추측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한미 양국은 기존 발표대로 5월 후반기 중 서로가 편리한 시기에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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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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