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원웅 멱살' 처벌 논의..광복회 상벌위 파행
한주형 2021. 4. 23. 17:15
지난 11일 공개석상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의 멱살을 잡은 독립유공자 후손 김임용 광복회 회원이 23일 열린 상벌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으로 들어서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이날 상벌위는 김원웅 회장 측과 반대파의 갈등으로 파행돼 내달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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