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하 전북대 명예교수, 대한간호정우회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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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하 전북대 간호대 명예교수가 (사)대한간호정우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대학교는 이 명예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간호정우회 대의원총회에서 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명하 신임회장은 "간호사 정치인 발굴과 후원사업을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회원을 확충하고 간호학생과 간호사의 정치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간호정우회는 7만5000명을 보유한 간호학계의 대표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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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이명하 전북대 간호대 명예교수가 (사)대한간호정우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대학교는 이 명예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간호정우회 대의원총회에서 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명하 신임회장은 “간호사 정치인 발굴과 후원사업을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회원을 확충하고 간호학생과 간호사의 정치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대한간호정우회는 7만5000명을 보유한 간호학계의 대표단체다. 지난 1991년 간호정치인 발굴 육성, 간호사의 정치의식 함양, 국민건강증진 관련 사업, 간호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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