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화성에 드리운 '인저뉴어티'의 그림자

박지환 2021. 4. 23. 17: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으로 보낸 우주 헬기 ‘인저뉴어티’가 22일(현지시간) 2차 비행을 하면서 화성 표면 위 자신의 그림자를 찍은 사진. NASA는 이날 인저뉴어티가 ‘라이트 형제 필드’로 명명된 화성 표면에서 4.9?로 떠 51.9초 동안 날았다고 밝혔다. [NASA 제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으로 보낸 우주 헬기 ‘인저뉴어티’가 22일(현지시간) 2차 비행을 하면서 화성 표면 위 자신의 그림자를 찍은 사진. NASA는 이날 인저뉴어티가 ‘라이트 형제 필드’로 명명된 화성 표면에서 4.9?로 떠 51.9초 동안 날았다고 밝혔다. [NASA 제공]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