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 신곡 뮤비 촬영 중 사고.. "활동 중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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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포티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포티는 23일 공식 SNS(사화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고로 인하여 응급실에 실려와 수술 후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할 예정"이라며 "치료에 전념하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이며 병원에서 치료 중인 모습을 함께 게재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고로 인하여 응급실에 실려와 수술 후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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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는 23일 공식 SNS(사화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고로 인하여 응급실에 실려와 수술 후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할 예정”이라며 “치료에 전념하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이며 병원에서 치료 중인 모습을 함께 게재했다.
포티의 사고 소식을 접한 팬들은 “무슨 일인지” “빠른 쾌유 바랍니다” 등 반응을 전했다.
◇포티 공식입장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고로 인하여 응급실에 실려와 수술 후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할 예정입니다.
치료에 전념하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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