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충남교육청과 'AI·SW 인재' 발굴 협약

이종익 2021. 4. 23.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아산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가치 확산 및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의 초·중·고 대상의 AI, SW 동아리 집중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가치 확산 및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의 초·중·고 대상의 AI, SW 동아리 집중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선문대는 앞으로 SW중심대학사업단 중심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추가로 AI 선도 교사 협의체 구성, SW 동아리 경진대회 및 축전 개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황선조 총장은 "미래 교육을 통해 지역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가치 확산에 두 기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