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5일 SSG전 시구에 '하트시그널 첫사랑'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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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SSG전의 시구자로 '하트시그널' 박지현을 선정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5일(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경기에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박지현(26)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지현은 지난해 3월 방송된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첫사랑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지현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승리를 위한 멋진 시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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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재호 기자]
키움이 SSG전의 시구자로 '하트시그널' 박지현을 선정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5일(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경기에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박지현(26)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지현은 지난해 3월 방송된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첫사랑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CF 및 화보 촬영 등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패션 및 요리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서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현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승리를 위한 멋진 시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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