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미양면 농협 양곡유통센터 창고에서 불..1명 부상
고재민 jmin@mbc.co.kr 2021. 4. 23. 16:18
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 안성 미양면에 있는 농협 양곡유통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진화를 시도하던 50대 남성이 오른팔에 화상을 입었고, 직원 등 18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단계 1단계를 발령했고, 소방 장비 27대와 인력 75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고재민 기자 (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158250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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