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생활폐기물처리장서 불
양영석 2021. 4. 23. 15:56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3일 정오께 충남 홍성의 한 생활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폐기장 내에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관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2021.4.23
youngs@yna.co.kr
- ☞ 기성용 "농지문제 제 불찰…돈 좇아 살지 않았다"
- ☞ 뮤지컬 배우 손준호 확진…김준수, 신성록도 검사
- ☞ "동의 없이 콘돔 빼면 강간" 성매매 여성 상대남 징역형
-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에게 자신의 체액을…
- ☞ "성추행 당하고 머리카락 잘린 내 딸"…여중생 엄마의 호소
- ☞ '그림 대작 무죄' 조영남 "근사한 마무리…조수 계속 쓸것"
- ☞ "헤어지자"는 연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감형…왜?
- ☞ 안 세우고 지나가는 차에 벌금 딱지…황당한 경찰
-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반려견 무슨 일?…"범인 꼭 잡겠다"
- ☞ 스캔들에도 관객몰이…서예지 주연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장술 권하고, 머리숱 걱정에 한숨…800년 전 '고려 아재' | 연합뉴스
- 인천 이슬람사원 계획 '없던 일로'…유튜버, 땅계약 해지 | 연합뉴스
- 인천서 허공에 흉기 휘두르던 20대 체포…응급입원 조치 | 연합뉴스
- 이민호 KBO 전 심판 "은폐하지 않았다…오해 부른 말 정말 죄송" | 연합뉴스
- "중국수영, 도쿄올림픽 여자계영 金 박탈"…외신, 도핑의혹 제기(종합) | 연합뉴스
- 발기부전 치료제 등 위조의약품 팔려던 80대 남녀 | 연합뉴스
- 아르헨 상원, 단 6초만에 월급 170% '셀프 인상'…"국민 분노" | 연합뉴스
- 대나무를 대포처럼?…판다 영상 中 인터넷서 인기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OK!제보] 머리뼈에 톱날 박혔는데 그냥 봉합…뇌수술 환자 재수술 날벼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