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반드시 개혁돼야"
김주환 2021. 4. 23. 15:43
(서울=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3일 제58회 '법의 날'을 맞아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와 잘못된 수사 관행은 국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반드시 개혁돼야 할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사진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3일 공개한 영상 메시지. 2021.4.23
[유튜브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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