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편입 '옛 방위사업청 부지' 일반에 공개
김진환 기자 2021. 4. 23. 15:41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옛 방위사업청 부지 내에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가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다. 서울시는 옛 방위사업청 부지를 오는 23~25일 300명의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용산 ‘옛 방위사업청 부지’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초대 해병대사령부가 들어선 이후 반세기 넘게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됐었다. 2021.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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