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옛 방위사업청 부지' 반세기 만에 공개'

김진환 기자 2021. 4. 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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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오후 서울시 관계자가 서울 용산구 옛 방위사업청 부지 내에 건물들에 대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옛 방위사업청 부지를 오는 23~25일 300명의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용산 ‘옛 방위사업청 부지’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초대 해병대사령부가 들어선 이후 반세기 넘게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됐었다. 2021.4.2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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