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10대 2명 코로나19 확진..누적 361명
강명수 2021. 4. 23.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10대 청소년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1867번(익산 360번)과 전북 1870번(익산 361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은 전북 1869번(군산 248번)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다.
이들은 전북 1869번(군산 248번) 확진자와 함께 훈련하며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10대 청소년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1867번(익산 360번)과 전북 1870번(익산 361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은 전북 1869번(군산 248번)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다.
이들은 지역의 한 중·고등학교 운동경기부 소속이다. 이들은 전북 1869번(군산 248번) 확진자와 함께 훈련하며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이 학교 운동경기부 전체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대졸 이상 88%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