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한 최종관문

박세연 기자 2021. 4. 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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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장민희(인천대) 선수를 비롯한 여자부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남,여 각각 8명씩 치뤄진 이번 평가전에서 최종 3명을 선발해 선발된 선수는 도쿄올림픽 출전자격을 획득한다.

왼쪽부터 장민희(인천대), 강채영(현대모비스), 유수정(현대백화점), 오예진(울산스포츠과학고), 임해진(대전시체육회), 안산(광주여자대), 최민선(광주광역시청),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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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박세연 기자 = 23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장민희(인천대) 선수를 비롯한 여자부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남,여 각각 8명씩 치뤄진 이번 평가전에서 최종 3명을 선발해 선발된 선수는 도쿄올림픽 출전자격을 획득한다. 왼쪽부터 장민희(인천대), 강채영(현대모비스), 유수정(현대백화점), 오예진(울산스포츠과학고), 임해진(대전시체육회), 안산(광주여자대), 최민선(광주광역시청),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선수. 2021.4.2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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