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노래방 도우미와 동석한 방문자 코로나 검사"

전준우 기자 2021. 4. 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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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지역 내 노래방에서 도우미와 동석한 방문자 등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송파구는 23일 재난문자를 통해 "14~23일 송파구 소재 노래방에서 도우미와 동석한 방문자나 근무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라"고 밝혔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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