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상남자 고음 폭발 '바보 같지만' 200만뷰 돌파.."고음도 완벽한 히어로"

문완식 기자 2021. 4. 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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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스승 정동하와 사제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던 '바보 같지만'이 200만 뷰를 돌파했다.

팬들은 "고음도 완벽한 우리 히어로", "200만 뷰 축하~사랑해요 건행♥", "부르기만 하면 100만, 200만 그냥 올라가네요. 안좋아할수가 있나요", "승부사에 상남자 최고로 멋집니다", "바보 같지만 새로운 창법 감동입니다. 깔끔한 고음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임영웅 최고의 감성 장인 듣다가 울컥했네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영웅님의 상남자 포스" 등 200만 뷰 축하와 감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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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임영웅 상남자 고음 폭발 '바보 같지만' 200만뷰 돌파.."고음도 완벽한 히어로"
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스승 정동하와 사제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던 '바보 같지만'이 2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지난 16일 임영웅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바보같지만] 사랑의콜센타 (ENG)' 영상은 23일 오전 조회 수 200만을 넘어섰다. 지난 18일 오후 100만 뷰 돌파 이후 5일 만에 100만 조회 수가 늘어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

임영웅은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대학 시절 은사인 가수 정동하와 사제지간 대결을 했다. 정동하가 임영웅에 앞서 무대에 올라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원래보다 두 키 올리는 강수를 뒀고, 임영웅 역시 무대 중간 "저도 두 키 올려주세요"라며 고음으로 정면 승부했다.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 바보 같지만

임영웅의 승부수는 정확히 먹혀들었다. 임영웅은 폭발적인 고음으로 시청자들을 빨려들게 만들며 정동하에 100대 99로 승리했다.

팬들은 "고음도 완벽한 우리 히어로", "200만 뷰 축하~사랑해요 건행♥", "부르기만 하면 100만, 200만 그냥 올라가네요. 안좋아할수가 있나요", "승부사에 상남자 최고로 멋집니다", "바보 같지만 새로운 창법 감동입니다. 깔끔한 고음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임영웅 최고의 감성 장인 듣다가 울컥했네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영웅님의 상남자 포스" 등 200만 뷰 축하와 감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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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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