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주민 2300명의 선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김재호 기자 2021. 4. 23. 14:51
진보당 노원구위원회 관계자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기자회견 열어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보당 노원구위원회 관계자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서 전달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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