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하루를 살더라도 가고 싶은 길을 걸어요" 미모에 한 번, 메시지에 한 번 '감동 두 배'
문완식 기자 2021. 4. 23.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빠져들듯한 매혹적 비주얼로 감동 메시지를 전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지민은 "비록 우리가 하루만 살더라도, 우리가 가고 싶은 길을 걷도록 해요"라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를 전했다.
토코페디아 공식 계정은 "지민이 한 말에 동의합니다. 믿고 있는 길을 포기하지 마세요. 힘내세요"라며 적극 동감하고 응원에 나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빠져들듯한 매혹적 비주얼로 감동 메시지를 전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토고페디아(Tokopedia)는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민의 단독 화보와 특별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민은 공개된 화보에서 토코페디아 상징색 그린 컬러 포인트의 크루넥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 부드럽고 따뜻한 모습의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청바지에 손을 넣고 선 지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매혹적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고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 도톰한 명품 입술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비록 우리가 하루만 살더라도, 우리가 가고 싶은 길을 걷도록 해요"라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를 전했다.
토코페디아 공식 계정은 "지민이 한 말에 동의합니다. 믿고 있는 길을 포기하지 마세요. 힘내세요"라며 적극 동감하고 응원에 나섰다.
팬들은 "지민 미모에 한번, 메시지에 또 한번 감동", "역시 나의 롤모델", "스타로는 당연하고 인간 박지민도 본받을 점이 너무 많아", "딱 듣고 싶었던 말이다. 고마워요", "지민이 하는 말이라 더 와닿음" 등 감동을 나타냈다.
[관련기사]☞ 이제훈, 대역 논란..얼마나 심한지 보니
☞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 진정한 '김딱딱'의 주인은 서예지 아닌 김정현
☞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문완식 기자 munwansik@
☞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 진정한 '김딱딱'의 주인은 서예지 아닌 김정현
☞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훈, 대역 논란..얼마나 심한지 보니- 스타뉴스
-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스타뉴스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스타뉴스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스타뉴스
- 진정한 '김딱딱'의 주인은 서예지 아닌 김정현- 스타뉴스
-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