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등교육 전문성 저해하는 통합 반대
김태형 2021. 4. 23. 14:3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남순 전국교육대학총동창회장 및 전국 11개 교대 총동창회장 등이 23일 오후 한국교총 단재홀에서 ‘교대-일반대 통합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경제논리로 부산교대와 부산대의 통합에 반대하며 공공성 강화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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