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외치다
김재호 기자 2021. 4. 23. 14:34
오염수 방류 저지 및 안전사회를 위한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원 4.16연대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긴급 농성단 관계자들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및 안전사회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베이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월부터 광역 지자체 최초 '서울시',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낮춘다 - 베이비뉴스
- 아동 80%, 부모가 체벌하면 법적으로 안 된다는 거 모른다 - 베이비뉴스
- 어린이공원을 주차장으로? 주차민원 때문에 공원 없애는 고양시 '논란' - 베이비뉴스
- 22일은 '지구의 날'…이날 텀블러 들고 카페 오면 커피 할인받는다 - 베이비뉴스
- 어릴 때 설탕 많이 먹은 사람, 기억력 더 안 좋다 - 베이비뉴스
- 보육교사와 원장으로 살아오며 가장 가슴 아팠던 이야기 - 베이비뉴스
- 배달음식 일회용 수저, 이제 '기본 제공' 안 된다 - 베이비뉴스
- 코로나시대 국내여행...좀 멀어도 좋은 데 다닌 MZ세대 - 베이비뉴스
- "어린이집 모든 구성원이 신입 원아의 적응을 도와요" - 베이비뉴스
- ‘어’, ‘음’, ‘그’ 감탄사, 자연스러운 언어 표현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