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신 접종 31만명 넘어..목표 대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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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0시 기준 총 31만7386명에 1차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신규 접종자는 1차는 2만2501명, 2차는 2358명이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1차 접종은 10만4976명(16.7%)이고 2차는 2016명(0.3%)이다.
노인시설의 입소자·이용자 및 종사자는 1차 접종은 1만550명(57.3%)이고, 2차는 336명(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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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약 606만명 예방접종 목표 대비 5.2% 수준이다.
2차 접종의 경우 1만5901명이 접종해 0.3%를 완료했다.
지난 22일 신규 접종자는 1차는 2만2501명, 2차는 2358명이다.
아울러 22일부터 각 지역접종센터에서 2차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1차 접종은 10만4976명(16.7%)이고 2차는 2016명(0.3%)이다. 노인시설의 입소자·이용자 및 종사자는 1차 접종은 1만550명(57.3%)이고, 2차는 336명(1.8%)이다.
지난 1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한 장애인·노인 돌봄종사자, 항공 승무원은 7만6120명 중 2만7901명이 접종받아 접종률은 36.7%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사례는 22일 신규는 32건이고 누적은 1954건으로, 접종자의 0.6%에 해당한다. 이상반응 신고사례 중 98.5%가 근육통, 두통, 발열 등 경증사례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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