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최병규 교수, 한국보험법학회장 선임

2021. 4. 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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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최병규 교수(상사법)가 2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한국보험법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한국보험법학회 제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현재 한국기업법학회 부회장, 한국경제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보험법학회는 양승규 전 세종대 총장을 초대회장으로 해 2006년 7월 출범한 이래 보험과 관련한 법률문제를 연구하는 학회로, 학계와 연구소, 기업 등 법학자, 변호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 2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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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최병규 교수(상사법)가 2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한국보험법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한국보험법학회 제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4월부터 2년이다.

최병규 교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괴테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영법률학회 회장, 한국무역보험학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기업법학회 부회장, 한국경제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보험법학회는 양승규 전 세종대 총장을 초대회장으로 해 2006년 7월 출범한 이래 보험과 관련한 법률문제를 연구하는 학회로, 학계와 연구소, 기업 등 법학자, 변호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 2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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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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