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美 타이달 '라이징 케이팝 아티스트' 선정

이덕행 기자 2021. 4. 23.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글로벌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국 타이달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케이팝 그룹들 사이에서 주목할 만한 그룹"으로 BAE173을 지목하며 그들의 음악을 집중 조명했다.

플레이리스트 메인 커버까지 장식한 BAE173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했다'와 수록곡인 '#Trace'(트레이스)까지 이름을 올려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으며 국내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 = 타이달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글로벌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BAE173은 지난 22일(한국시간) JAY-Z(제이지)가 운영하는 미국의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타이달'(TIDAL)이 뽑은 K-POP(케이팝) 부문 금주의 떠오르는 아티스트 (Riging Artists of the Week)로 선정되며 글로벌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미국 타이달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케이팝 그룹들 사이에서 주목할 만한 그룹"으로 BAE173을 지목하며 그들의 음악을 집중 조명했다.

플레이리스트 메인 커버까지 장식한 BAE173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했다'와 수록곡인 '#Trace'(트레이스)까지 이름을 올려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으며 국내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신곡 '사랑했다'로 활동 중인 BAE173은 음악 방송 무대는 물론 안무 영상, 커버 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할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BAE173은 '사랑했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관련기사]☞ 이제훈, 대역 논란..얼마나 심한지 보니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진정한 '김딱딱'의 주인은 서예지 아닌 김정현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