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옥래윤, UFC 전 챔프 에디 알바레즈와 '빅매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7년 일본 히트(HEAT), 2020년 한국 더블지(GG)에서 각각 챔피언에 올랐던 'OK' 옥래윤(30)이 UFC와 벨라토르 챔피언을 지낸 최정상급 파이터 에디 알바레즈(37·미국)와 대결한다.
원챔피언십은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대회에서 옥래윤과 알바레즈가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17년 일본 히트(HEAT), 2020년 한국 더블지(GG)에서 각각 챔피언에 올랐던 ‘OK’ 옥래윤(30)이 UFC와 벨라토르 챔피언을 지낸 최정상급 파이터 에디 알바레즈(37·미국)와 대결한다.
원챔피언십은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대회에서 옥래윤과 알바레즈가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앞서 옥래윤이 발표 당일 마랏 가푸로프(37·러시아)에 판정승하면서 성사된 빅매치다.
타이틀샷을 5회나 치렀던 베테랑 가푸로프 전에서 완승한 데 이어, 이번 알바레즈 전에서도 승리할 수만 있다면 원챔피언십 대권 도전이 눈앞에 오게 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는 IB스포츠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yjc@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켓배송 오늘 도착” 네덜란드에서 날아온 황당한 문자
- “軍 부실급식 논란 후 휴대폰 뺏겼다…폭로자는 징계”
- “한복 알리미가 일본 의류 유니클로 모델로?”
- 연세대 “조국 아들 입학 취소 검토”
- 기성용 “농지문제, 제 무지…처벌 달게 받겠다”…‘투기 의혹’은 부인
- 수진 학폭 폭로자, 악플러들 고소…“잠재적 살인자, 선처없다”
- S펜 포함한 ‘두번 접는’ 갤럭시Z폴드, 이렇게 생겼다!
- 김부선 “2007년 문성근 전화왔을 때 곁에 이재명 누워있었다”
- 친모 살해후 시신훼손도 모자라…‘악마의 아들’ 경악
- “샤오미보다 싸다!”삼성 30만원대 5G폰 내놓는다 [IT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