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즈 경윤 "'유니버스' 무대로 걱정·근심 떨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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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동키즈(DONGKIZ) 멤버 경윤이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에 경윤은 "'Universe' 활동은 강렬함과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아름다워'와 'LUPIN'(뤼팽)과는 다르게 풋풋하고 청량한 모습의 동키즈를 볼 수 있다"며 "발전하고 싶은 부분인 표정에 가장 크게 신경을 썼다. 대중에게 우리가 무대를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을 보시는 입장에서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무대 위 놀 줄 아는 아이돌' 면모를 제대로 뽐낼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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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동키즈(DONGKIZ) 멤버 경윤이 활동 계획을 전했다.
지난 15일 네 번째 싱글 'Youniverse'(유니버스)로 컴백한 동키즈는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Universe'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Funky Pop(펑키 팝)으로, 5인 5색 동키즈표 청량한 매력이 전 세계 팬을 사로잡고 있는가 하면 파워풀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안무가 무대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경윤은 23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Universe'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SNS나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서의 동키즈와 더불어 각 멤버들의 평소 모습과 새로운 모습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좀 더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특히 동키즈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량함의 정석을 자랑, 늘 그랬듯 성공적이며 신선한 변신에 성공했다. 이에 경윤은 "'Universe' 활동은 강렬함과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아름다워'와 'LUPIN'(뤼팽)과는 다르게 풋풋하고 청량한 모습의 동키즈를 볼 수 있다"며 "발전하고 싶은 부분인 표정에 가장 크게 신경을 썼다. 대중에게 우리가 무대를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을 보시는 입장에서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무대 위 놀 줄 아는 아이돌' 면모를 제대로 뽐낼 것을 알렸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동키즈를 보실 때만큼은 걱정과 근심을 떨쳐버리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경윤이 속한 동키즈는 앞으로도 노래와 표정, 퍼포먼스 다 잡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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