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환경부 "기후위기·미세먼지 등 재난 대응 협력"
윤지연 2021. 4. 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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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고농도 미세먼지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KBS와 환경부가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핫라인 구축을 통한 정보 교환을 바탕으로 재난 방송의 정확성을 높이고, 관련 방송캠페인과 프로그램 제작 등에서도 협력하게 됩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의 본격 실현과 아울러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위기에 KBS와 협력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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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고농도 미세먼지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KBS와 환경부가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핫라인 구축을 통한 정보 교환을 바탕으로 재난 방송의 정확성을 높이고, 관련 방송캠페인과 프로그램 제작 등에서도 협력하게 됩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의 본격 실현과 아울러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위기에 KBS와 협력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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