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로 붐비는 김포공항
김범준 2021. 4. 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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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임박한 가운데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이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임박한 가운데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여행객들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7명으로 106일만에 최다 인원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깁스를 한 여행객이 셀프체크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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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임박한 가운데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이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97명으로 106일만에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김범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임박한 가운데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여행객들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김범준기자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7명으로 106일만에 최다 인원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깁스를 한 여행객이 셀프체크인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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