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만달러 선도 붕괴..10% 폭락
박태근 기자 2021. 4. 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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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23일 5만달러(약 5590만원) 선 밑으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40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을 중계하는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9.49% 폭락한 4만9185달러를 기록 했다.
같은 시각 도지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6.09% 폭락한 19.35센트를 기록, 20센트 선마저 깨졌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당분간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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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23일 5만달러(약 5590만원) 선 밑으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40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을 중계하는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9.49% 폭락한 4만9185달러를 기록 했다.
비트코인은 올 들어 약 80% 급등했다. 지난 14일에는 6만4106달러까지 치솟아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도지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6.09% 폭락한 19.35센트를 기록, 20센트 선마저 깨졌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당분간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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