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 "'토르4' 제우스 역 맡아 촬영 종료" 깜짝 고백 [TD할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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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제우스 역을 맡는다.
러셀 크로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코미디 팟캐스트 '조이 브랙퍼스트 이드 더 머피(Joy Breakfast with The Murphys)'에 출연해 이와 같이 밝혔다.
한편 오는 2022년 2월로 개봉을 예정하고 촬영에 한창인 '토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캐스팅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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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제우스 역을 맡는다.
러셀 크로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코미디 팟캐스트 '조이 브랙퍼스트 이드 더 머피(Joy Breakfast with The Murphys)'에 출연해 이와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러셀 크로우는 "오늘이 제 마지막 촬영 날"이라고 덧붙였다.
'토르' 원작에서 제우스는 셀레스티얼 및 오딘과 비슷한 힘을 가진 인물로 등장한다. 토르와 같이 번개를 사용하는 신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오는 2022년 2월로 개봉을 예정하고 촬영에 한창인 '토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캐스팅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메인 빌런 고르 더 갓 버처 역으로는 크리스찬 베일이 캐스팅됐으며, '토르: 다크 월드' 이후 하차한 나탈리 포트만은 여성 토르로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됐기 때문. 이 밖에 맷 데이먼, 샘 닐, 루크 헴스워스, 멜리사 맥카시 등이 카메오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미이라' 스틸]
러셀 크로우 |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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