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 시즌7 마지막 이야기 '기적의 가치' 공개

게임빌은 모바일 RPG '별이되어라!'의 시즌7 마지막 이야기인 기적의 가치를 업데이트했다. 

기적의 가치에서는 타이탄 세력 모선 블라니르를 배경으로 부활한 어둠의 지배자, 아툼에 맞서 창생의 여신 엘 가이아를 수호하기 위한 영웅들의 모험이 펼쳐진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새로운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성장 시스템과 모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성장 시스템인 영웅의 서는 퍼스트임팩트 또는 세컨드임팩트 영웅이 20레벨을 달성했을 때 숨겨진 힘을 개방하는 기능이다. 영웅의 서를 이루는 4개의 결정을 4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다. 모든 강화를 마치면 영웅의 인피니티 카드와 가이아의 혼을 획득할 수 있다. 

함께 추가된 운명의 도서관은 총 5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콘텐츠로 각 스테이지 보스를 물리치면 영웅의 서와 결정의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도전 기록이 초기화되며 매주 도전해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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