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예방·근절 서울경찰청-안랩 MOU
2021. 4. 23.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경찰청은 안랩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최근 휴대전화 악성앱 설치 유도를 통한 보이스피싱 범행이 늘어남에 따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휴대전화에서 악성앱 파일(apk)을 추출해 안랩에 제공하고, 안랩에서는 파일을 분석해 자사 보안 프로그램에 탑재·배포해 악성앱 차단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안랩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최근 휴대전화 악성앱 설치 유도를 통한 보이스피싱 범행이 늘어남에 따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휴대전화에서 악성앱 파일(apk)을 추출해 안랩에 제공하고, 안랩에서는 파일을 분석해 자사 보안 프로그램에 탑재·배포해 악성앱 차단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된다.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진 학폭 폭로자, 악플러들 고소…“잠재적 살인자, 선처없다”
- “족발 하나에 플라스틱 무덤”…쓰레기판 된 배달
- 연세대 “조국 아들 입학 취소 검토”
- ‘방송 조작’ 함소원, 기자 협박·학력 논란 또 터졌다
- “한복 알리미가 일본 의류 유니클로 모델로?”
- 기성용父 기영옥 “축구센터 만들려고 했을 뿐…투기라니” 해명
- 폭발한 중국 1위 ‘비보폰’…항공사들 “비행기에 못 실어!”
- 벨기에 대사 “부인 행동 용납 안돼”…일주일만에 사과
- 은성수 “가상자산 매매는 ‘투자’ 아닌 ‘잘못된 길’… 어른이 알려줘야”
- 김창열 대리작사 논란…이하늘 “동생 故이현배가 써줬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