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나, 라틴권에서 제일 인기있는 뮤지션[포토엔HD]

정유진 2021. 4. 23.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즈나가 4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선라이즈 BB&T 센터에서 열린 '2021 라틴 아메리카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오즈나는 라틴권 가수들 중 유튜브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가수로 손꼽히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뮤지션으로 2018년 셀레나 고메즈, 카디비와 함께 DJ Snake의 'Taki Taki'라는 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메가히트를 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오즈나가 4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선라이즈 BB&T 센터에서 열린 '2021 라틴 아메리카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오즈나는 라틴권 가수들 중 유튜브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가수로 손꼽히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뮤지션으로 2018년 셀레나 고메즈, 카디비와 함께 DJ Snake의 'Taki Taki'라는 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메가히트를 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