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일본의 것이 아니다'

박정호 기자 2021. 4. 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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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긴급 농성단 학생 및 수원4.16연대 유주호 집행위원장과 활동가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입주 건물 앞에서 가진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및 안전사회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4.23/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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