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임박' 핫이슈, 티저 영상 마지막 주인공은? '막내 라인' 예원·예빈·다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7인조 신인 걸그룹 핫이슈 (HOT ISSUE) 멤버 예원, 예빈, 다인의 개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예원과 예빈, 다인은 각자의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예원과 예빈은 강렬한 눈빛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원은 시크한 눈빛과 춤사위로 자신의 신비로우면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드러냈고 예빈은 스쳐 지나가는 핫이슈 멤버들 사이에 서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핫이슈 예원 예빈 다인 사진=S2엔터테인먼트(에스투엔터테인먼트)

마지막 주자 다인은 큐트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컬러풀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로 등장한 다인은 네온 핑크 색상의 조명 아래에서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핫이슈는 이번 개인 티저 영상을 통해 신비로운 소녀의 모습과 걸크러시를 장착한 강렬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데뷔곡 ‘그라타타 (GRATATA)’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핫이슈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ISSUE MAKER’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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