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검사 위해 보관함으로 옮겨지는 검체 [포토]

이동률 2021. 4. 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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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소에서 서울대 관계자가 검사 받은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

서울대에서 실시하는 신속 분자진단 검사는 외부 진단시설로 검체를 이동하지 않고 검체 체취부터 분자 진단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처리해 2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 방식이다.

서울대는 이번 주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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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소에서 서울대 관계자가 검사 받은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

서울대에서 실시하는 신속 분자진단 검사는 외부 진단시설로 검체를 이동하지 않고 검체 체취부터 분자 진단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처리해 2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 방식이다.

서울대는 이번 주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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