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정아 "벌써 5kg나 쪄..먹고 싶은 게 많은 제니"[스타IN★]

공미나 기자 2021. 4. 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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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 임신 후 5kg이 쪘다고 고백했다.

정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우리 베이비 제니(태명)는 먹고 싶은 게 많은가 봐요. 벌써 5kg나 살이 쪘는데 입덧하는 여자가 이렇게 찔 수 있는 건가요. 속이 편했다면 지금 10kg는 쪘을 듯"이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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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 임신 후 5kg이 쪘다고 고백했다.

정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우리 베이비 제니(태명)는 먹고 싶은 게 많은가 봐요. 벌써 5kg나 살이 쪘는데 입덧하는 여자가 이렇게 찔 수 있는 건가요. 속이 편했다면 지금 10kg는 쪘을 듯"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엔 제니 낳고 운동 완전 열심히 할 거예요~ 그러니 지금은 제니를 위해 일단 열심히 먹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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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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