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분자진단 검사소 둘러보는 오세정 총장
임화영 2021. 4. 23. 11:38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소를 시찰하고 있다.
이번 주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오는 26일부터 학내 일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1인당 약 1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1.4.23
hwayoung7@yna.co.kr
-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반려견 무슨 일?…"범인 꼭 잡겠다"
-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에게 자신의 체액을…
- ☞ "헤어지자"는 연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감형…왜?
- ☞ "성추행 당하고 머리카락 잘린 내 딸"…여중생 엄마의 호소
- ☞ 스캔들에도 관객몰이…서예지 주연 영화 박스오피스 1위
- ☞ '소녀상에 일제 패딩' 범인 잡고보니 놀라운 사실
- ☞ '귀엽고 재치 있는 한국 할머니' 윤여정 기다리는 오스카
- ☞ '남편을 신고해?' 음주운전 알린 아내에게 휘발유 뿌려
- ☞ 페북에 보도자료로…부인 갑질 대리사과한 벨기에대사
- ☞ AI 기술로 다시 '살아난' 아내…98세 남편 감격의 눈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프로포폴 상습 투약' 강남 병원장 수사…아내도 중독으로 숨져 | 연합뉴스
- 한밤중 한라산서 4t 무게 자연석 훔치려다 등산로에 떨어뜨려 | 연합뉴스
- 性정체성까지…98만명 민감정보 불법수집 메타에 과징금 216억 | 연합뉴스
- '병력난' 호주군, 장기복무 결정 시 4천500만원 일시불 보너스 | 연합뉴스
- [삶-특집] "정규직-비정규직 다니는 길 가로등 밝기 마저 차이 있었다"(종합) | 연합뉴스
- 벌떼에 발목잡힌 저커버그?…"희귀 벌 출현에 데이터센터 차질" | 연합뉴스
- 돈 욕심에 친절 베푼 70대 지인 살해한 배은망덕 범인 | 연합뉴스
-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구속심사…끝내 사과 없어(종합) | 연합뉴스
-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 첫 공판서 일부 혐의에 "기억 없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머스크 전망처럼 한국 인구 3분의 1토막 나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