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분자진단 검사소 둘러보는 오세정 총장
임화영 2021. 4. 23. 11:38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소를 시찰하고 있다.
이번 주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오는 26일부터 학내 일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1인당 약 1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1.4.23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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