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속검사 도입한 서울대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1. 4. 23. 11:33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서울대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받은 뒤 검체 보관함에 검체키트를 넣고 있다. 이번 주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오는 26일부터 학내 일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1인당 약 1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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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 goodlh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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