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울린다"..트와이스도 놀래킨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 연습 [이덕행의 STAY S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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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1차 소속사 선배 트와이스마저 놀래킨 연습량과 연습 강도로 2차 경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1차 경연 이후 "흑과 백의 조화를 통한 내면과의 싸움이 잘 표현된 무대" "잦은 무대 시점 전환이 군더더기 없이 박력으로 승부하는 팀의 패기에 마이너스 같기도 했다"는 다양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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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지난 10일 데뷔 2000일 기념 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던 트와이스는 "'킹덤' 스트레이 키즈 무대를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라며 후배들을 언급했다.
평소에도 가까이에서 후배들을 지켜봐 온 트와이스는 "(스트레이 키즈가) 매일 새벽까지 연습한다" "스트레이 키즈가 연습하면 땅이 울린다"며 연습량과 연습강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매일 새벽까지' '땅이 울릴 정도'로 강렬한 연습을 진행한 스트레이 키즈의 노력은 결과로 증명됐다. 22일 방송된 '킹덤' 동영상 조회수 및 글로벌 평가 결과 스트레이 키즈는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대면식 1위를 차지했던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팬들의 지지 아래 1차 경연 1위까지 정조준하고 있다.
이에 스트레이 키즈는 "호평만 있으면 다음 무대 발전이 없다. 피드백을 해주셔서 다음 경연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히며 의지를 다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2차 무대에서 비투비의 '기도 (I`ll Be Your Man)'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엄청난 노력에 의지까지 다진 스트레이 키즈가 어떤 무대를 공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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