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서 용접 불티로 산불

박성제 2021. 4. 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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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23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부산 영도구 등산로 공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해안 등산로 데크로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튀어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2021.4.23 [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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