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교직원과 학생들 대상 '신속 PCR 검사'
이영훈 2021. 4. 23. 11:21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가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시연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진단 키트를 검사하고 있다.
이번 주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오는 26일부터 학내 일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1인당 약 1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세균 "美, 쿼드에 백신 우선 지원? 그런 깡패짓 할 수 있겠나"
- 남성 천여명 몸캠 영상 유포·판매 '얼굴·이름·직업 노출'
- 길 가던 女 감금·사흘간 성폭행한 ‘수유동 악마’…“초범 수법 아냐”
- [전문] 기성용 “돈만 쫓았다면 중국 갔을 것” 투기 의혹 반박
- 한겨울 난방 안되는 폐건물 격리된 사병들, "양동이에 용변"
- 함정서 코로나 32명 집단 감염…해군, 거리두기 2.5단계↑(종합)
- 이준석, 강민진 겨냥 "무식하게 박근혜 끌어들여"
- 서예지 주연 '내일의 기억' 개봉 이틀째 정상…노이즈 효과? [종합]
- "성신여대 아가씨들~" 리얼돌 체험방 홍보.. '학생들 분노'
- 6타 줄인 고진영, 선두 3타 차 추격..김세영 3위, 박인비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