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코로나19 신속 검사 도입..'2시간 안에 결과'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1. 4. 23. 11:18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서울대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주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오는 26일부터 학내 일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1인당 약 1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 goodlh2@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태흠 "내가 강성 친박? 계주가 감옥 갔는데 친박이 어딨나"
- 미래로 가자더니…과거사 발목잡기로 과열된 與 전당대회
- [딥뉴스]檢의 예고된 공수처 줄소환…정당한 수사와 길들이기 사이?
- 바다에 떨어지는 수상한 상자들…담배였다
- 소녀상에 패딩 입힌 수상한 범인 잡고보니…정신질환자
- '문자폭탄'의 근원지…'문파(文派)' 카페의 작동 원리
- 정세균 "美 백신 못준다? 깡패들이나 하는 짓을 하겠나?"
- 지난해 외국인이 보유한 우리나라 땅 263.3㎢…전 국토의 0.25%
- 공수처가 틀어쥔 '이규원 사건'에…檢 '이광철 수사'도 차질
- 정재훈 "스푸트니크V, 플랜 B나 C정도... 큰 기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