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오늘(23일) 수록곡 '팬텀 페인' MV 선공개

지민경 2021. 4. 23.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주니어 예성이 신곡 'Phantom Pain'(팬텀 페인) 뮤직비디오에서 열연을 예고했다.

예성은 5월 3일 미니 4집 정식 발매를 앞두고, 오늘(23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수록곡 'Phantom Pain'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한다.

또한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일본 온라인 팬미팅에서 새 앨범 수록곡 'Phantom Pain'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신곡 ‘Phantom Pain’(팬텀 페인) 뮤직비디오에서 열연을 예고했다.

예성은 5월 3일 미니 4집 정식 발매를 앞두고, 오늘(23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수록곡 ‘Phantom Pain’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한다.

예성은 불치병에 걸린 연인 곁을 지키며, 지난 시절을 회상하고 그리워하는 남자로 신곡 ‘Phantom Pain’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노래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인디 팝 장르의 신곡 ‘Phantom Pain’은 가사에 극복하지 못한 이별을 ‘환상통’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일본 온라인 팬미팅에서 새 앨범 수록곡 ‘Phantom Pain’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 LIVE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LINE LIVE-VIEWING'(라인 라이브 뷰잉) 채널을 통해 ‘E.L.F-JAPAN 10th Anniversary ~ The SUPER Blue Party ~’(엘프 재팬 10주년 ~ 더 슈퍼 블루 파티 ~)를 유료 생중계 한다. /mk3244@osen.co.kr

[사진] 레이블SJ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