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5월 11일 '바이너리 코드'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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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ONEUS)가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RBW는 "원어스가 다음 달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원어스의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의 로고 모션이 공개됐다.
원어스의 새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는 다음 달 11일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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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ONEUS)가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RBW는 "원어스가 다음 달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습과 함께 좀 더 친근하고 대중적인 모습으로, 원어스의 성장 모멘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로써 원어스는 지난 1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데빌(DEVIL)'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지난 22일에는 원어스의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의 로고 모션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0과 1로만 표현되는 이진코드를 활용한 그래픽은 이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원어스는 2019년 1월에 데뷔했다. 이후 뚜렷한 콘셉트와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결과물들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에너제틱한 무대와 칼군무,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원어스의 새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는 다음 달 11일에 발매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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