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들' 보도스틸 공개..공승연X정다은X서현우의 홀로이야기
2021. 4. 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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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 보도스틸 공개..공승연X정다은X서현우의 홀로이야기
배우 공승연, 정다은 그리고 서현우의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포착한 공식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공승연X정다은X서현우의 현실공감 홀로스토리 '혼자 사는 사람들'은 오는 5월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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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배우 공승연, 정다은 그리고 서현우의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포착한 공식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홀로 살아가는 삶에 마주선 각기 다른 세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인다. 이들이 저마다의 관계를 통해 어떻게 변모해가는지 ‘혼자 사는 사람들’의 카메라는 세밀하게 그들을 관찰한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혼자가 익숙하고 타인과의 관계 맺기를 꺼려하는 ‘진아’는 ‘혼자가 편한 사람’이다. 드라마와 예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배우 공승연이 ‘진아’ 역으로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데뷔 10년차의 진가를 발취한다. 이런 ‘진아’의 회사에 신입 후배로 들어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제 막 홀로족에 편입한 ‘수진’과의 만남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진’은 ‘혼자가 어려운 사람’이다.

상업영화와 독립영화, 웹드라마를 넘나들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떠오르는 샛별, 배우 정다은이 첫 직장에 출근한 사회초년생의 모습으로 현실공감을 이끌어낸다. ‘진아’에게 말을 건네고 있는 서현우의 얼굴도 눈길을 끈다. ‘진아’의 옆집에 새로 이사온 이웃인 ‘성훈’은 ‘혼자가 지겨운 사람’으로 우연한 기회에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곧 홀로족 청산을 앞둔 남자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드라마 ‘악의 꽃’을 통해 존재감을 폭발 시키고 있는 배우 서현우가 ‘성훈’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컴컴한 방 안에서 혼자 눈을 뜨는 ‘진아’의 모습을 시작으로, 마치 함께 있어도 혼자 있는 느낌의 ‘진아’의 모습을 표현한 듯한 텅 빈 아파트 거실의 모습은 다양한 1인가구의 홀로스토리를 담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보도스틸의 마지막 컷의 진아는 누구와 통화를 하고 있을지, 시종일관 전화를 받거나 보거나 둘 중 하나만 하던 진아의 마지막 통화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승연X정다은X서현우의 현실공감 홀로스토리 ‘혼자 사는 사람들’은 오는 5월 극장 개봉한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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