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티록' 홍보대사 비와이-슬기, "감성 저격 티록과 함께하는 차크닉" 

강희수 2021. 4.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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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록'의 홍보대사 비와이와 슬기가 청춘의 봄날 감성을 저격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3일,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의 홍보대사 래퍼 비와이,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한 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이 갖고 있는 매력을 '청춘'과 '봄날'에 매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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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폭스바겐 ‘신형 티록’의 홍보대사 비와이와 슬기가 청춘의 봄날 감성을 저격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3일,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의 홍보대사 래퍼 비와이,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한 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의 콘셉트는 ‘차크닉(차+피크닉)’이다.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이 갖고 있는 매력을 '청춘'과 '봄날'에 매칭했다. 봄과 청춘은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찰떡궁합이다. 

화보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트렌드에 티록의 실용성과 개성을 녹여냈다. 

화보 속 신형 티록은 시선을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는 외관 컬러와 함께 동급 모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광활한 면적의 파노라마 선루프, 야외 활동 시에도 걱정 없는 넉넉한 트렁크 공간 등을 어필한다.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드라이빙 트렌드와 차크닉에 알맞은 콤팩트 SUV의 매력을 자랑한다.

래퍼 비와이는 “골프 오너였던 한 사람으로 이번에 새롭게 티록을 경험해보니 폭스바겐의 하드웨어로부터 느낄 수 있는 탄탄한 주행감을 티록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컴팩트하지만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민첩한 반응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주행 소감을 밝혔다. 이어 “티록이 골프처럼 역시 한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사랑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레드벨벳 슬기는 “본격적으로 운전을 하게 되면서 평소에도 티록을 즐겨 타고 다닌다. 컴팩트한 차체, 경쾌한 핸들링 덕분에 운전 초보자들에게 최적의 차라고 생각한다”라고 티록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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