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 워존', 1984년 배경으로 시즌3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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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가 FPS게임 '콜 오브 듀티 : 워존'의 시즌3를 공개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 IT 전문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 워존 시즌3는 1984년도 베르단스크를 배경으로, 이전 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 콜드워와 콘텐츠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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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양태훈 기자)액티비전 블리자드가 FPS게임 '콜 오브 듀티 : 워존'의 시즌3를 공개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 IT 전문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 워존 시즌3는 1984년도 베르단스크를 배경으로, 이전 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 콜드워와 콘텐츠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출시됐다.
더 버지는 "콜 오브 듀티 : 워존 시즌3는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콜드워의 무기, 장식 아이템 및 기타 잠금 해제 가능한 항목 등을 게임 전체에서 공유한다"며 "베르단스크 84의 데뷔는 콜 오드 뷰티 : 워존 및 블랙 옵스 콜드 워의 세번째 시즌의 공식 시작"이라고 전했다.
한편, 콜 오브 듀티 : 워존 시즌2은 지난해 3월 공식 출시 하루만에 유저수 600만명을 넘어 지난 21일에는 유저수 1억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양태훈 기자(insigh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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